[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 데뷔전에서 톱5를 달성한 황유민이 개인 최고 세계랭킹을 달성했다. 황유민은 3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랭킹보다 4계단 상승한 순위로, 황유민은 개인 최고 랭킹을 달성했다. 황유민은 지난 시즌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초청선수로 출전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올 시즌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은 2일 막을 내린 2026시즌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5위를 기록,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준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은 지난주 79위에서 28계단 상승한 51위에 랭크됐다. 한국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김효주는 지난주보다 한계단 하락한 9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10위, 유해란은 12위, 최혜진은 17위, 김아림은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노 티띠꾼(태국)은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넬리 코다(미국)도 2위를 유지했다.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 찰리 헐(잉글랜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차례로 3-6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탈세 논란' 김선호, 1인 법인 계좌로 정산금 수령북중미 최강 가리는 챔피언스컵, 4일 개막…손흥민의 LAFC는 18일에 첫 경기'아너' 이찬형, 시작부터 강렬했다쯔양, 사칭 및 금전 편취에 주의 당부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전문]'음주논란' 임성근, 파주 식당 매매? 개업 취소설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