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양동근 감독이 실수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현대모비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75-78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4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3승 25패를 기록, 8위에 머물렀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33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경기 후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동근 감독은 "톨렌티노한테 점수를 너무 많이 내준 것 같다. 수비를 두세 번 바꾸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많이 헷갈려했던 것 같다. 계속 연습을 하고 있고, 수비 거리 정도와 수비 자세 위치 부분들을 수정하고 있는데 잘 안된 것 같다"고 총평했다. 이어 "내가 들어가야 될 타이밍에 들어가지 못했고, 들어가지 않아야 되는 위치에 들어가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수비의 위치, 사람 간의 거리 연습을 하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에러가 많이 나온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항의하는 양동근 감독[ST포토] 알빈 톨렌티노, 25점 득점[ST포토] 농구화 먼저 벗는 오재현[ST포토] 알빈 톨렌티노, 시원하네[ST포토] 존 이그부누, 거침없는 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