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송대관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송대관은 2025년 2월 7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고인은 컨디션 난조로 사망 전날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눈을 감았다. 모친 고(故) 국갑술 여사의 기일과 같은날 별세한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해뜰날', '유행가', '네박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가수 태진아, 설운도, 고(故) 현철과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리며 한국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별세 직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쳤기에 안타까움이 컸다. 고인은 KBS1 '전국노래자랑' 성동구, 영등포구 편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또한 '가요무대' 출연도 예정, 송대관과 라이벌 디너쇼를 계획 중이었지만 갑작스럽게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서울추모공원을 거쳐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추모관에서 영면에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판사 이한영', 판벤져스 결성…순간 최고 시청률 15.3% [종합]'정우영 71분 소화'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무승부…6경기 연속 무승방탄소년단, 컴백 앞두고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2위 스키즈·3위 엑소박재범, 아이돌 샤워 시간에 불호령 "수도요금 파산직전"(사당귀)안병훈, LIV 골프 개막전 3R 공동 10위 유지…선두 그룹과 4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