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예인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고 알려진 주사이모 A 씨가 또다시 저격글을 남겼다. 9일 A 씨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MBC 예능 '나혼자 산다' 포스터 등을 포함한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A 씨는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적었다. A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연예인 등 유명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관련해 박나래 등은 A 씨를 "의사 면허를 가진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으나, A 씨는 자신이 의사라며 불법 의료 행위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A 씨를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A 씨는 최근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며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고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긴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임성재, PGA 복귀 일정 늦춘다…제네시스 대회 출전 목표이서준, 7년 연인과 봄 결혼 발표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 함께"'은퇴 번복' 탑, 빅뱅 지우더니…20주년에 솔로 컴백 [종합]납세자연맹 "차은우 과세 정보 유출, 세무공무원·기자 경찰 고발"구준엽, 故 서희원과 결혼 4주년에도…묘역 옆 해바라기 꽃다발 '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