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만 유튜버 진용진 "‘머니게임’ 팀 소속 직원, 계약금으로 母 집 선물"(물어보살) [TV캡처]
스포츠투데이|임시령 기자|2026.02.09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진용진이 재력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유튜버이자 감독 진용진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진용진은 "원래 영상 편집자였다"고 제작자로 전향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 '그것을 알려드림'이라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콘텐츠를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콘텐츠로 주목받은 뒤 '머니 게임'까지 직접 기획하고 투자까지 받았다고. 이후 '피의 게임 시즌1'과 웹드라마 시리즈 등을 직접 기획·연출·편집해 현재 구독자 약 280만 명을 보유하며 활약 중이다.
진용진은 "제작비는 유튜브 채널 중에서 제일 클 것이라 생각한다. 평균 1억 가까이 되는 것 같다"며 "드라마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수근이 "번 돈을 다 여기에다 쓰니까 번아웃이 온 것 아니냐"고 하자 진용진은 웃으며 "투자보다는 멤버십 제도가 있는데 다음 화를 미리보기 위해서 멤버쉽에 가입하는 거다. 제가 채널 멤버십 회원이 많아 한 달 수익은 괜찮은 편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저는 회사에 소속됐다. '머니게임' 같이 만든 팀과 함께하고 있다"며 "계약금으로 어머니 집 사드렸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진용진은 "스포츠카 한 대도 있다. 그냥 주차만 해놓고 타고 나갈 곳이 없어서. 연애도 안 하고 있다. 안 한지 4년 정도 된 것 같다"고 씁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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