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이준서가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준서는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3분 32초 40을 기록했다. 이로써 64위에 그친 이준서는 상위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지 못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클래식은 스키를 평행으로 유지한 채 앞뒤로 움직여 1.5km 정도를 달려 기록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이준서는 초반 800m에서 2분 00초 4를 기록했지만, 중반부부터 속도가 떨어지면서 끝내 64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앞서 진행된 여자부 예선에선 이의진과 한다솜이 각각 70위, 74위를 기록해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의진과 한다솜은 오는 12일 여자 10km 프리, 18일 여자 팀스프린트 프리에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정지석, 과감한 스파이크[ST포토] 정한용, 강력하게[ST포토] 러셀, 강력한 스파이크[ST포토] 러셀, 강력한 서브에이스[ST포토] 아라우조,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