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은 1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휴민트'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조인성은 극 중 국제 범죄를 추적하는 국가정보원 블랙 요원 조 과장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평소 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유명한 그는 이날 '휴민트' 천만 관객 돌파와 한화 우승 중 무엇을 더 원하냐는 유쾌한 질문을 받았다. "일단은 '휴민트'가 천만을 넘었으면 좋겠다"던 조인성은 "제가 여유가 있어야 누굴 응원하게 되는 것 같다.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계속 한화 응원할 거다. 한화 팬분들께서도 야구 경기가 없을 때 '휴민트'를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관객 입장에서 만족스러운 영화가 나오길 바란다.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