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스프링캠프를 차린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가 열렸다. 12일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치르시기 바라고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준비해 온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 현수막 기념 촬영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하여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환영회에 참가했다. 박진만 감독은 "타구단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아카마 야구장을 잘 관리해주시는 온나손 촌장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이 곳에서부터 선수단이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로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 틱톡 크루' 모집피겨 차준환, 내일(14일) 새벽 첫 메달 도전…스노보드 이채운도 결선 출격 [올림픽 미리보기]최가온 수술비 지원했던 신동빈 회장 "새 역사 쓴 최가온 자랑스러워"GS칼텍스, 설 연휴 홈경기서 특별한 명절 이벤트 진행'복짓는 사람들' PD "굿은 종합예술, 무속인 진지함 담았다"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