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차기 국가대표를 꿈꾸는 2026년도 수영(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121명이 2026시즌을 대비해 동계 합숙훈련을 마쳤다. 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은 13일 오후, 경영을 비롯해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까지 네 개 종목의 중·고교 선수 121명이 지난 1월 29일부터 오늘까지 전국 각지에서 동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지원과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경영은 여자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를 포함한 66명의 선수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목포실내수영장에서 기초 체력 향상과 기술 습득 훈련을 위주로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 수구 선수 15명은 지난달 29일부터 11일까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는 물론, 대표팀의 웨이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활용한 근력 강화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과 순발력, 회전력 극대화에 집중했다. 아티스틱스위밍과 다이빙 합숙 훈련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늘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치러졌다. 아티스틱스위밍은 선수 10명이 새롭게 변경된 규정에 맞춰 스핀 훈련을 강화해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고, 다이빙 선수 30명은 입수 자세 교정 및 회전 감각 향상을 위한 훈련 위주로 담금질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유임…2028 LA 올림픽 감독은 별도 선임인천, 2026시즌 신규 유니폼 공개 '새로운 여명으로'최가온 금메달 장면 놓친 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최가온이 완성한 마지막 퍼즐…한국, 빙상·썰매·설상 제패한 '아시아 유일 국가' 등극방시혁의 하이브, 국위선양 아이콘이 되다 [ST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