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초아가 자신의 SNS에 "저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출산 때까지 계속 입원하게 될 것 같아요. 병원에 있으면 아가들 상태도 계속 체크할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최대한 버텨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궁경부암 극복 후 쌍둥이를 임신한 초아는 출산 2주가량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을 찾았다. 이에 대해 초아는 "안 좋은 상황은 아니고, 주수가 이미 많이 차서 수축주사 같은 처방도 어렵고 딱히 할 수 있는 조치가 없다네요. 그냥 이젠 최대한 누워서 버티기입니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지난 2024년 10월 자궁경부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초아는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 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 뒤 기적처럼 1차 만에 성공, 현재 쌍둥이 아들을 임신 중이며 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