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뉴캐슬이 앤서니 고든의 폭발적인 득점력에 힘입어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 청신호가 켜졌다. 뉴캐슬은 19일(한국시각)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토피크 바흐라모프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플레이오프 1차전 카라바흐와의 원정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뉴캐슬은 오는 25일 홈에서 치를 예정인 2차전에서 패배하더라도 점수 차가 4점 이하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이날 뉴캐슬은 시작한 지 3분 만에 고든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는데, 고든의 득점은 이제 시작이었다. 전반 8분 말릭 티아우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 나간 뉴캐슬은 고든이 전반 32분, ,전반 33분, 전반 추가시간 1분에도 득점을 몰아치며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났다. 고든은 전반에만 4골을 기록했다. 전반을 5-0으로 마친 뉴캐슬은 후반 9분 카라바흐의 엘빈 자파굴리예프에게 1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27분 제이콥 머피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카라바흐는 이후에도 크게 저항하지 못했고, 경기는 그대로 뉴캐슬의 6-1 대승으로 끝이 났다. 한편 스페인 명문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클럽 브뤼헤(벨기에)와의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레버쿠젠(독일)은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원정서 2-0 승리를 거두면서 16강 진출 확률을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중국 대표팀 '프라다 단복'에 반문한 조소현 "한국은 이런 거 없나?"'대역전극' 여자 쇼트트랙 "한국 쇼트트랙 강하다는 것 증명하고 싶었다"'한국계' 오브라이언, 부상으로 류지현호 합류 불발…대체 선수는 김택연아이브, 시크함→에너제틱 넘나드는 '블랙홀' 아우라"얼마 안 남아" 영제이, 미성년자 교제설 해명→13살 연하와 웨딩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