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국 배우 에릭 데인이 세상을 떠났다. 19일(현지시각) 피플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에릭 데인은 지난 19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53세. 생전 그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으로 투병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개최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진단 사실을 밝힌 지 10개월 만에 결국 눈을 감게 됐다. 에릭 레인은 1972년생으로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말리와 나'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프라이빗 프랙티스' '유포리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레이 아나토미' 속 마크 슬로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컴백 D-3' 아이브, 다 빨아들일 흡입력 '블랙홀''이혼' 김주하 "외모 보고 결혼 했다가"→김광규와 핑크빛 기류(데이앤나잇)'조립식 가족' 서지혜, 소지섭 소속사 51k 전속계약 [공식]kt wiz, 2026년 시즌권·회원권 모집안양, 브라질 윙포워드 아일톤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