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가 여자 1500m에서 21위에 올랐다. 박지우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1분58초2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지우는 전체 출전 선수 29명 가운데 21위의 성적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함께 출전한 임리원은 1분59초73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이날 오후 진행되는 여자 매스스타트 종목에 출전해 메달 사냥을 노린다. 스피드스케이팅은 남녀 매스스타트 종목 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아직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매스스타트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할 경우,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이후 24년 만에 노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최민정·김길리·노도희,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 안착'불의의 부상' 이승훈,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 기권쇼트트랙 최민정·김길리, 여자 1500m 결승 진출…2관왕 도전[ST포토] 박나래. 대답 없이 입꾹 닫고쇼트트랙 시상식서 잘못된 태극기 게양…대한체육회, IOC·조직위에 공식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