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뮌헨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3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뮌헨은 19승3무1패(승점 60)를 기록,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도르트문트(15승7무1패, 승점 52)와의 승점 차는 8점이 됐다. 프랑크푸르트는 8승7무8패(승점 31)로 7위에 머물렀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최근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다만 경기 막판 아쉬운 볼처리로 실점을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뮌헨은 초반부터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16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의 선제골로 그라운드의 분위기를 가져왔고, 다시 4분 뒤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보태며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 나간 뮌헨은 후반 23분 케인의 두 번째 골로 3-0을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32분 요나탄 부르카르트의 페널티킥 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41분에는 뮌헨 수비진이 제대로 공을 걷어내지 못하자 아르노 칼리뮈앙도가 김민재에게 달려들었고, 칼리뮈앙도의 몸을 맞은 공이 골대로 들어가며 한 골을 더 따라갔다. 하지만 뮌헨은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3-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우니온 베를린은 레버쿠젠을 1-0으로 제압했다.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약 71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7승7무9패(승점 28)를 기록, 9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데이앤나잇' 김대호X김광규, 괴로움도 웃음으로 승화한 입담 [종합]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해군 부사관 출신→월 매출 25억 신화(전참시) [종합]이강인, 새해 첫 선발 출격…PSG, 메스 꺾고 선두 탈환정재원·박지우, 매스스타트 메달 좌절…한국 스피드스케이팅, 24년 만에 노메달'마니또 클럽' 고윤정, 박명수 향한 언더커버 작전…두쫀쿠도 양보 [TV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