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데뷔 15주년을 맞은 그룹 에이핑크가 끈끈함을 자랑했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2026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 이틀째 마지막 날 콘서트가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 말미, 김남주는 마지막 멘트에서 "저희 에이핑크 누군가가 에이핑크의 손을 놓아도 저희 에이핑크가 에이핑크의 손을 놓지 않을 테니까"라고 말하며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에 정은지는 "우리 중에 누가 에이핑크를 놓는다는 거냐. 우리 나가면 20억 내기로 했잖아"라고 했고, 오하영은 "2조로 합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저희 에이핑크가 손을 놓지 않을 테니 영원은 없다 해도 믿지 말고 저희 에이핑크의 영원을 믿어달라.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효주, 혼다 LPGA 타일랜드 3위…티띠꾼 우승'자네테 29점' 정관장, 흥국생명 잡고 11연패 수렁 탈출'마니또 클럽' 고윤정, 성격 똑같은 박명수에 극공감 "'할명수' 나가고 싶은데" [TV캡처]'16년 무사고' 지석진, '런닝맨' 최초 환갑잔치…유재석 "위기 몇 번 있어" [TV캡처]키움 김성준 팀 닥터, 대만 스프링캠프 찾아 선수단 의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