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는 거야'는 화려한 수사 대신, 하루를 버티는 평범한 사람들의 언어로 채워진 생활형 트로트로, 마지막 후렴 '내 인생, 내 노래야~ 그래 사는 거야!'라는 가사처럼 오늘을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곡이다. FNC엔터테인먼트에서 CNBLUE와 FT아일랜드의 프로듀싱에 참여했던 신민규가 작곡과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진우 역시 현재 매트리스, 침대 클리닝 등 홈케어 서비스와 출장 세차 일을 병행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바, 그의 늦깎이 데뷔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진우는 "혼자 사는 삶은 자유로워 보이지만, 퇴근 후 불 꺼진 집에 들어서는 순간 밀려오는 고독은 결코 가볍지 않다. 저 역시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말없이 버티는 밤이 많았다. 이 노래가 누군가의 작은 친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