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K리그1 개막전이자 '경인더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인천과 서울은 28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인천은 무고사와 박승호가 공격수로 포진됐고, 제르소와 이케르, 서재민, 오후성이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진에는 김명순과 김건희, 후안 이비자, 이주용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낀다. 인천의 유니폼을 입게 된 이청용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원정팀 서울은 클리말라와 안데르손을 투톱으로 세웠고, 조영욱과 손정범, 바베츠, 송민규가 허리 라인을 구축했다. 수비진에는 최준과 박성훈, 로스, 김진수가 출격한다. 골문은 구성윤 골키퍼가 지킨다. 1년 만에 치러지는 경인더비다. 인천이 지난 2024시즌 강등을 당한 뒤에 양 팀은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고, 581인 만에 마주한다. 상대 전적도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11승 8무 11패로 동률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경인더비' 앞둔 서울 김기동 감독 "제르소 수비가 약점…야잔은 라마단 기간이라 제외"아이브, 벌써 2관왕…선공개 '뱅뱅' 인기몰이"출근하고 싶다"…직장인 한지민에게 무슨 일이(미혼남녀) [TV스포]'추재현 1안타 1타점' 키움, 타이강과 두 번째 연습경기서 2-5 패배이강인 소속팀 PSG, 첼시와 UCL 16강…김민재의 뮌헨은 아탈란타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