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세이렌' 이엘리야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2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는 한설아(박민영)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김윤지(이엘리야)가 추락사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한설아에게 "당신의 비밀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면 어떨지, 메인 경매를 나한테 뺏기면 어떨지 모르겠다. 이제 나도 안 참는다. 남은 시간 즐겨라"라고 엄포를 놨다. 한설아는 코웃음을 칠 뿐이었다. 이후 그는 보험사기특별조사팀(SIU) 보험조사관 특급 에이스 차우석(위하준)에게 연락해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을 제보한다. "왜 경찰서가 아닌 나한테 전화했냐"고 묻자, "믿을 사람이 조사관님밖에 없다. 아는 거 다 말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잠시 후, 김윤지는 건물 유리 위로 추락해 숨졌다. 차우석은 그가 손에 쥔 휴대전화를 통해 전화를 건 상대가 김윤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검 결과 김윤지는 추락으로 인해 온몸이 골절됐고, 제압당한 흔적이 있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린샤오쥔·반칙왕·팀킬 논란' 쇼트트랙 황대헌 "세계선수권 후 사실과 다른 부분 바로잡겠다""모른다"던 박민영, 이엘리야 살인범이었나…섬뜩한 정체 ['세이렌' 첫방]대구광역시청, 인천광역시청 꺾고 3경기 만에 승리…5위로 도약손흥민과의 경기서 침묵했던 메시, 시즌 1·2호 골 폭발…팀은 4-2 역전승여자 축구 신상우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전쟁통' 이란에 3-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