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전영오픈 첫 경기에서 단 27분 만에 낙승을 거뒀다. 안세영은 3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 34위)를 게임스코어 2-0(21-8 21-6)으로 격파했다. 안세영은 2025년 무려 11승을 쓸어 담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6년 들어서도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고, 아시아단체선수권에서도 한국의 우승을 견인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영오픈 우승자이기도 한 안세영은 올해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크게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여유 있게 앞서 나간 안세영은 첫 게임을 21-8로 쉽게 마무리 지었다. 기세를 탄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아린을 압도하며 21-6으로 완승,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은 2회전(16강)에서 린샹티(대만, 19위)와 맞붙는다. 린샹티는 1회전에서 심유진(15위)을 게임스코어 2-0(21-16 21-13)으로 꺾고 2회전에 올라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변우석부터 이준영까지…홍석천, 입양딸 결혼 앞두고 하객 리스트 공개(동상이몽)[TV캡처]베트남, 제38회 팀 3쿠션 세계선수권 우승…한국 2무1패'혼자는 못 해' 이대호의 야구 인생→한국 야구의 현재 [종합]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 수여자 대폭 확대해 3기 사업 돌입이대호 "아내에게 경제권 일임…한 달 용돈 400만 원인데 적어"(혼자는 못 해)[TV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