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난데스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역전승을 이끌어낸 활약으로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해 28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1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8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는 전반 4분 만에 실점하면서 끌려다녔지만, 후반전 경기를 뒤집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페르난데스는 후반 6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집어넣었고, 후반 20분엔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베냐민 세슈코의 득점을 이끌어냈다. 이번 호라약으로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네 번째 이주의 선수로 발탁되면서 최다 선정 선수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위는 2회를 기록한 모이세스 카이세도(첼시)와 패트릭 도르구(맨유)다. 또한 페르난데스의 수상으로 맨유는 올 시즌에만 이주의 선수를 9번 차지했다. 페르난데스가 4회, 도르구가 2회, 브라이언 음뵈모, 세슈코, 카세미루가 1회씩 수상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파주, 구단 아이덴티티 담은 전용 프리미엄 버스 공개호날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돌입…알나스르 "지속적으로 상태 점검"울버햄튼에 패배한 리버풀 슬롯 감독 "결과 반대로 됐어야…반복되는 실수 나왔어"롯데, 사직야구장 관람 환경 개선…예매 일정 최대 3주 앞당겨장성규 "'왕사남' 장항준 지켜드리고파, 999만서 멈췄으면"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