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을 맞아 사직야구장을 찾는 팬 편의 향상을 위해 티켓 운영 정책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경기 예매 일정을 기존 경기일 기준 1주 전에서 2주, 최대 3주 전으로 조정했다. 최근 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연고지 외 지역 팬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계획 수립 편의를 고려해 예매 오픈 시점을 앞당겼다. 사직야구장 관람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전체 수용 규모는 기존 2만2669 석에서 2만3200 석으로 증설했다. 중앙 상단 구역을 중심으로 관람 공간을 추가하고, 1루 외야 응원단상 이동에 따라 531석을 새롭게 확보했다. 또한, 장애인 관람 편의도 강화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휠체어석을 증설해 장애인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켰으며, 전년과 동일하게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26시즌 시범경기는 오는 9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홈 개막전인 SSG전은 20일부터 오픈 예정이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경기별 컬러 프라이스 정책과 티켓 가격은 전년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앱에서 향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팰리스전 1골 1도움' 맨유 페르난데스, EPL 28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파주, 구단 아이덴티티 담은 전용 프리미엄 버스 공개호날두,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돌입…알나스르 "지속적으로 상태 점검"울버햄튼에 패배한 리버풀 슬롯 감독 "결과 반대로 됐어야…반복되는 실수 나왔어"장성규 "'왕사남' 장항준 지켜드리고파, 999만서 멈췄으면" 유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