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미도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소감을 전했다. 배우 전미도는 7일 자신의 SNS에 "햇살을 피해 바람 솔솔 부는 처마 밑에 앉아 휴식하는 시간 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했는데 천만이라니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토록 많은 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또 따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되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유해)과 진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전미도는 단종 이홍위 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궁녀 매화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작품은 개봉 31일째, 누적관객수 1000만을 돌파하며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문체부 장관, 대통령 이어 '왕사남' 천만 축하…장항준 "꿈만 아니면 좋겠다"한국, 8회에만 볼넷 4개 내주며 역전 허용…일본이 8-5로 리드김혜성, 바뀐 투수 이토 상대로 동점 투런포 '쾅'…승부는 다시 원점일본 선발투수 기쿠치, 3이닝 6피안타 4K 3실점…두 번째 투수는 이토 히로미고영표, 한일전 2이닝 3피홈런 4실점 패전 위기…한국, 3-5 역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