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WBC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황재균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황재균이 드디어 백수 탈출에 성공했다"고 축하했다. 황재균 매니저 박신웅은 "현재 방송인 겸 이것저것 많이 하고 있는 황재균의 매니저다. 백수 생활을 한 달 조금 넘게 했다. 최근에 대기업에 입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프로야구 선수 은퇴 후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다. 전현무도 몸담고 있는 소속사로, 황재균은 "현무 형이 대표님에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전현무는 "계약금이 싸다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매니저는 "저도 황재균 덕분에 백수 탈출과 동시에 근로소득세를 내는 입장으로 변했다"며 "미팅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계약 자리더라. 재균이가 '다른 조건 없이 이 친구랑 같이 일하는 게 조건'이라고 하더라. 저 아니였으면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까하는 미안함도 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