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현규가 침묵한 베식타시가 갈라타사라이에 패배했다. 베식타시는 8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5라운드 갈라타사라이와의 홈경기에서 0-1로 졌다. 리그 3연승 행진이 끊긴 베식타시는 13승7무5패(승점 46)로 4위에 머물렀다. 반면 갈라타사라이는 19승4무2패(승점 61)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베식타시의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이적 이후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베식타시는 전반 중반까지 갈라타사라이와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전반 39분 갈라타사라이의 주포 빅터 오시멘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추격의 기회를 노리던 베식타시는 후반 17분 갈라타사라이의 르로이 사네가 위험한 반칙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차지했다. 이후 베식타시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갈라타사라이 수비를 튼튼히 하며 1골차 리드를 지켰다. 결국 경기는 베식타시의 0-1 패배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시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20위김성현,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3R 공동 33위 도약이재성, 시즌 5호골 '쾅'…마인츠, 슈투트가르트와 무승부김종국 "유재석 없었다면 '런닝맨' 출연 안 했을 것" 폭탄 발언 [TV스포]르세라핌 '스파게티', 뮤직비디오 조회 1억뷰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