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한국 토크쇼계를 이끈 故(고) 자니윤(한국명 윤종승)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고 자니윤은 지난 2020년 3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모 요양시설에서 8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뇌출혈과 치매 등을 앓던 고인은 사망 나흘 전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겪다 끝내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자니윤은 1977년 미국 NBC '투나잇 쇼' 호스트인 자니 카슨에게 발탁됐다. '투나잇쇼'를 통해 세계적 스타덤에 오른 뒤 '자니윤 스페셜 쇼'를 진행하며 1973년에는 뉴욕 최고연예인상을 수상했다. 1989년 귀국한 자니윤은 KBS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자니윤 쇼'를 진행, '자니윤, 이야기쇼' '자니윤의 왓츠업'(What's Up) '코미디 클럽' 등을 진행하며 한국 토크쇼의 대부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도영, 6회말 역전 투런포 '쾅'…한국, 대만에 3-2 리드류지현호, 벼랑 끝 위기 몰렸다…더닝, 페어차일드에 역전 투런포 허용윤택 "5년 후 환갑…'나는 자연이다' 하차 생각"(조동아리)문보경 안타로 찬스 만든 한국, 5회말 첫 득점 성공…한국, 대만과 1-1 동점호투하던 곽빈, 대만 쩡쭝 저에 솔로포 허용…한국, 대만에 1-2로 끌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