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문보경이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조별리그 C조 4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2회초 문보경의 투런포로 2점을 선취했다. 한국은 1회초 공격에서 삼자범퇴에 그쳤다. 하지만 한국은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 안현민의 2루타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문보경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이번 대회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문보경은 이날 경기에서도 홈런포를 가동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한국은 2회 현재 호주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3년 만의 부활…"공정한 뉴스 전달하겠다"문보경에 투런포 허용한 웰스, 1.2이닝 2실점 강판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 11-15일 양구서 개최[ST포토] 누에라 준표, 컴백했어요[ST포토] 누에라 준표, 잘생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