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준비한 설렘이 이번엔 타이베이를 물들였다.
아이덴티티는 지난 8일 타이베이에서 첫 팬 미팅 '퍼스트 액션(FIRST ACTI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아이덴티티는 '유 네버 멧(You Never Met)'과 '예스 위 아(Yes We Are)'로 그룹의 유닛 유네버멧(unevermet)과 예스위아(yesweare)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드러낸 것은 물론 '보이튜드(BOYtude)',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 등 압도적인 완전체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팬들과의 소통도 특별했다. 이어 그리기와 주인공 맞추기 등 다양한 게임을 마련해 멤버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두근거리는 케미스트리를 선물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커버 무대까지 마련해 더욱 빛나는 팬 미팅을 완성했다.
아이덴티티는 "타이베이 팬 여러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오늘이다. 여러분 덕분에 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다음에 타이베이에서 여러분들과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와 바람을 전했다.
아이덴티티는 일본에 이어 타이베이 팬 미팅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의 발걸음에 힘을 더하는 중이다. 아울러 오는 28일에는 서울로 그 열기를 이어 국내 팬들과도 잊지 못할 추억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지난해 유닛 유네버멧과 예스위아가 결합한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로 활동했다. 특히 '예스위아(yesweare)'는 43만1377장의 초동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자신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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