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혼자는 못 해' 이수지와 김광규가 전세사기 피해 경험담을 나눴다. 10일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게스트 김광규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항구도시 부산으로 떠났다. 이날 이들은 차를 타고 이동 중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지가 바다와 산 중 어떤 곳이 좋냐고 묻자 김광규는 "어릴 때부터 바다에서 살아서 잘 때 파도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바다를 좋아한다며 "사주에 물이 없어 바다 많이 봐야한다"고 얘기했다. 이를 듣던 김광규가 "바다 보이는 집 하나 사라"고 하자 이수지는 "괜히 전세사기 당하면 어쩌냐. 우리 둘이 전세사기 당했다"고 털어놨다. 김광규가 공감하며 "수지랑 나랑 똑같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전현무는 "피해액은 형이 훨씬 크다"라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저는 집을 지어놓고 계약을 했는데 3년이 지났는데 완공이 안 됐다. 나가겠다고 계약서를 3~4번 썼는데 아직까지 안 돌려준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때는 세상 다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을 먹게됐다"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허안나, 예능 폐지·차 사고·갑상선 절제 수술까지 악재 "재수 옴 붙어"(동상이몽2) [텔리뷰]"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 프리지아, 휴대폰 취향 발언 '시끌'3대 '현역가왕' 홍지윤, 준우승 차지연 눈물 "훌륭한 음악인 되겠다" [종합]"신혼으로 돌아간 느낌" 윤유선 부부, 25주년 기념 스냅 사진 '감탄'(동상이몽2) [종합]김윤지, 크로스컨트리 여자 스프린트서 銀…한국 여성 최초 패럴림픽 멀티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