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N '현역가왕3' 톱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3대 가왕 홍지윤을 비롯해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솔지가 참석했다. 13살인 김태연은 학교 수업 사유로 불참했다.
이날 홍지윤은 "도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결정적으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계기는, 최근 팬분 중 한 명이 암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셨다. 제가 '현역가왕'에 도전하기 직전에 돌아가셨는데, 몸이 안 좋으신 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어서 꼭 출연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가 끝나고 생각난 분은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무대 하나하나 도와주셨던 제작진 분들이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