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정태의 첫째 아들이자, '야꿍이' 지후가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3'에 김정태가 새롭게 합류했다. 가족들이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김정태 아내는 두 아들에게 빨래를 세탁기에 넣으라며 심부름을 시켰다. 이때 '지후'란 이름이 호명되자, 한혜진은 "지후가 첫째 아니냐. 집에 있었던 거냐. 이렇게 조용히 있는 거냐"면서 한껏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사실 지후는 김정태와 12년 전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야꿍이'란 별칭으로 불리며 수많은 이모·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랑스러운 '야꿍이'에서, 이제는 듬직한 청소년이 된 지후의 모습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이 가운데 인터뷰에서 지후는 '야꿍이' 시절을 기억한다면서도 "몇 개는 흑역사였으니까..."라며 당시 영상을 찾아보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김정태는 "남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아들의 심경을 대변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유퀴즈' 이동휘, 故 나철 생각에 눈물 "운구 후 주변 챙기자 다짐" [종합]서울, 고베에 역전패하며 ACLE 16강 탈락…K리그 팀 전멸김정태, 주인공병 오해받은 '건성 인사' 해명 "디스크 터진 줄 몰라"(아빠하고)[TV캡처]우즈 "필리핀서 돌아가신 父…지금도 사인 몰라"(유퀴즈)[TV캡처]'베논 17점' 한국전력, OK저축은행에 3-0 완승…3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