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이경실이 속마음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이경실이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제가 신내림을 받지 않아 그렇게 된 거란 말을 들었다"며 "그 뒤로 방 안에만 있었다.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 물에 젖은 휴지 같이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었다"고 더올렸다. 이경실의 남편 또한 배우 출신으로 신내림을 받았다. "20대 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어느 순간 같이 살고 있더라." 아이들을 낳은 후엔 둘 다 무속인을 할 순 없다고 판단, 남편은 다시 연기의 길로 접어들었다. 아들은 명문대에 다니며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이경실은 "잘 커줘서 고맙다. 알아서 잘해주고 있어 난 지금이 더 편하다"면서도 계속해서 자식을 생각했다.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할 때, 상대방 집안에서 무속인이라는 걸 싫어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 된다. 둘은 서로 좋아하는데 제가 피해를 주게 될까 봐"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두 자릿수 득점만 4명' 현대건설, 카리 빠져도 정관장 3-1 제압…선두 경쟁 유지홍승범 "처가살이 끝 이혼…새 연인 만나 식당 운영"(특종세상) [TV캡처]'임동혁 19점 맹활약' 대한항공, KB손해보험 3-0 완파…우승까지 단 1승'워니 36점 14리바운드' SK, DB 꺾고 3위 수성…2위 정관장 0.5게임 차 추격'스크린골프 8승' 박단유, KLPGA 개막전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2위와 2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