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혼숙려캠프' 무속 부부가 눈물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19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무속 부부'의 최종 조정이 시작됐다. 아내 측은 4000만 원을 남편에게 주고, 채무 1억8000만 원은 본인이 다 상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남편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끝내 아내는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저도 잘한 건 없다. 노력을 해보고 싶다.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욕하는 것 때문에 모든 걸 다 깎아먹는다. 그것만 아니면 떠받들고 살 수 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솔직히 이혼하는 거 별 거 있냐. 사인해서 법원 가서 내면 그만이다. 그런데 자식들이 있는데 애엄마를 버리면 어떻게 생각하겠나. 가정을 지켜줘야 애들이 비뚤어지지 않을 거 아니냐. 같이 살면서 개선점을 찾아봐야 하지 않나 싶다"며 이혼을 택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탁구 신유빈, 세계 4위 꺾고 WTT 챔피언스 충칭 8강 진출욕설 남편, 갑작스런 눈물…"이혼하지 않겠다" 결정(이혼숙려캠프) [종합]"결혼 전 일에 과도한 집착, 의부증 인정 가능"(이혼숙려캠프) [TV캡처]'코리아컵 결승 리벤지' 광주FC, 전북 잡고 홈 5연승 도전'불륜 전문 배우' 홍승범, 이혼 후 재혼 준비…친딸 통화에 눈물(특종세상)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