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메기 공포증'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김용임의 대표곡과 인생곡을 주제로 한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MC 김성주가 랜덤으로 뽑은 첫 주자는 오유진이었다. 그는 '부초 같은 인생'을 선곡해 간드러진 무대를 완성했다. 점수는 99점이었다. 오유진의 대결 상대는 손빈아였다. 손빈아는 '내 사랑 그대여'를 부르며 재기발랄한 춤동작까지 선보였다. 김용임은 "전국의 장모님들과 색시들에게 연락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오유진을 이기진 못했다. 손빈아는 96점으로 오유진에게 별을 내줬다. 다음 주자를 고를 차례가 됐고, 김성주는 "김용빈 뽑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용빈은 "안 된다. 뭔가 분위기가 메기가 나올 것 같다"고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정규리그 1위'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최대한 많은 경기 하고 왔으면"춘길 골든컵, 김용빈이 막았다…6스타 달성(금타는 금요일) [TV캡처]'유기상·양준석 44점 합작' 선두 LG, 2연패 탈출…삼성은 5연패 수렁요시하라 흥국생명 감독 "기복 심했던 시즌…준PO 준비? 경기 방금 끝났다"[ST포토] 배유나,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들고 미소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