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오전 7시 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맞붙는다. 한국은 지난 2009년 대회(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8강에 진출,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4강 티켓까지 노린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은 김도영(3루수)-저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지명타자)-셰이 위트컴(1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 중책은 베테랑 류현진이 맡았다. 지난 호주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김혜성과 위트컴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것이 눈에 띈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케텔 마르테(2루수)-후안 소토(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지명타자)-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아구스틴 라미레스(포수)-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는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마운드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엄마가 우릴 버렸다고" 싱글 대디의 후회(금쪽) [텔리뷰]김용빈, 정서주 무대 극찬 "왜 진(眞) 됐는지 알겠다"(금타는 금요일) [텔리뷰]도로공사 정규리그 우승 이끈 강소휘·문정원 "오늘 같은 경기력이면 통합 우승 가능"'개나리 처녀' 김용빈이 선보인 트로트의 진수(금타는 금요일) [종합]'정규리그 1위'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 "최대한 많은 경기 하고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