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상품 재고를 전량 폐기했다. 15일 랄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폐기 완.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을 쓰고 있던 거지. 2026년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라며 재고 폐기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폐기했는데 왜 눈물 날 것만 같지"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앞서 랄랄은 자신의 부캐 '이명화' 인기에 힘입어 팝업스토어를 열고 관련 상품을 제작해 판매했다. 그러나 판매 수량 예측 실패로 엄청난 재고가 남아 적자를 봤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방송에서 랄랄은 "발주는 한 번밖에 못 한다고 해서 완전히 무식하게 하루 백화점 방문객 곱하기 2주를 해서 총 물량을 냈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6년 간 벌었던 돈을 모두 날렸다고. 랄랄은 재고 보관 비용까지 내고 있다면서 "여태 번 돈을 다 투자하고도 마이너스인 상황"이라고 털어놓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어서와 한국은' 김준현·딘딘, 설렘 가득한 포스터…19일 첫방'신이랑 법률사무소' 2회 만에 최고 11.3%…유연석표 '신들린 사이다' 통했다'오현규 89분' 베식타시, 수적 우위 앞세워 겐츨레르비를리이 원정서 2-0 승리'슈퍼문' 문보경 "WBC 정말 좋은 경험…MLB 도전하는 선수 되겠다"'스킨스 호투+헨더슨·앤서니 홈런' 미국, 도미니카에 2-1 승리…WBC 결승 선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