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제목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에는 제목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성시경은 포스터 촬영을 앞두고 "(제목을) 아무도 못 맞히던데. 너무 세게 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미소천사' '좋을텐데' '모든순간', 다 곡명이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 가고 있다. '이런 미친놈들'이라고 할 것 같다. 너무 센가?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곡 제목으로 하는 건 너무 좀…그냥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다 뻔해서. 전 '고막남친'이 웃기기도 하고, '고막여친 '고막그룹' '고막깡패'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감성 짙은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힐링 시간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웨이팅만 8년·50년 역사 논알코올 바…추성훈 이끈 오사카 미식 여행 ['혼자는 못 해' 종영]김구라 셀프 디스 "나도 전처 사랑했지만…그렇게 됐다"(X의 사생활) [TV캡처]'아라우조 19점'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셧아웃 승리…봄 배구 진출 확정추성훈→이세희, '미식 도시' 日 오사카 정복(혼자는 못 해) [TV캡처][스투라이크] 'BTS 컴백'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변신중인 광화문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