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X의 사생활' 박재현이 소개팅을 했다. 17일 첫 방송된 TV CHOSUN 예능 'X의 사생활'에는 이혼 부부 박재현, 한혜주가 출연했다. 꽃단장을 한 박재현은 "소개팅을 나간다"며 밖으로 나섰다. 소개팅 상대는 네일아티스트 출신 공간 디렉터이자 2살 연하 심주미였다. 심주미 또한 전남편이 아이를 키우는 비양육자로 2주에 한 번씩 아이를 만나고 있었다. 그는 배우로 활동한 박재현의 과거를 알고 있었고, 편안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심주미는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박재현의 과거에도 공감했다. 자신도 "배신이란 배신은 다 당했다"며 "동업하는 사람에게도 배신당하고, 이렇게 한꺼번에 다 무너질 수도 있구나 느꼈다"고 아픔을 털어놓았다. 이를 지켜본 한혜주는 "대화 상대가 생겨 편안해하는 것 같다"면서도 "잘 될 것 같진 않다"고 추측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박정환, '천적' 신진서 꺾고 맥심커피배 결승 진출…통산 1200승 달성'고재현 극적 동점골' 10명 뛴 김천, 광주와 1-1 무승부"아침밥 때문에"…'서프라이즈' 박재현, 이혼·사업 실패 후 소개팅 ['X의 사생활' 첫방]'열혈사제' 고준, 4월 결혼…비연예인과 화촉WBC 8강행 이끈 조병현 "내 공이 어디까지 통할지 궁금했다…목표는 MLB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