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과거 '한강 아이유'로 불렸던 아내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출연했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남창희 아내는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린 화제의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붐은 "솔직히 좀 섭섭하다. 친구한테 미리 좀 얘길 해주면 좋은데"라며 "너무 궁금해서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달라고 했다. 그런데 사진 한 장이 없더라. 무슨 감사장처럼. 다음 날 기사가 뜨고 이름을 쳐봤더니 자료가 엄청 나오더라"면서 남창희 아내의 유명세를 전했다.
남창희는 아내가 언급되자 "연기에 뜻이 있어 연기자 생활을 했지만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가서 활동을 안 한지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아내의 직업은 현재 공무원이라고 밝힌 남창희는 "그래서 '구 충주맨'을 보니 더 마음이 간다. 같은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더 반갑다. 더 배워야 할 거 같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