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김용빈이 골든컵을 눈앞에 두고 또 메기 싱어를 만났다. 20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는 골든컵을 향한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선공으로 99점을 받은 오유진은 대결 상대로 김용빈을 지목했다. 그는 "메기 무조건이야"라고 말했고, 김용빈은 "메기 나올 것 같다"며 끄덕였다. MC 김성주도 "메기고 나발이고 100점 맞으면 그만이다"라고 말한 순간, '메기 싱어'의 등장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김용빈은 오유진에게 "너 내가 부르지 말라고 했지?"라며 발끈했다. 김용빈은 지금까지 메기 싱어와 세 번을 붙어 1승 2패로 열세를 기록했다. 그는 "메기 분이 나오면 항상 금을 못 탄다. 점수를 못받더라"라고 한탄했다. 김용빈은 비장한 표정으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으나, 87점을 받으며 패하고 말았다. 이어 등장한 메기 싱어의 정체는 박군이었다. 박군은 '동전 인생'을 불러 100점을 획득, 황금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여고생 빙의돼 아이브 댄스→오예주 타살 억울함 풀까 [종합]'2경기 연속 클린시트 도전' 부천FC1995, 사상 첫 포항 리그 원정 나선다대한수영연맹, 23일부터 김천에서 경영 국대 선발전 진행'편스토랑' 박신양, 러시아 친구 영상 편지에 눈물…"우리 꼭 만나자" [TV캡처]'편스토랑' 야노시호, 추성훈 한마디에 눈물 펑펑…"'몰라'라고 할 줄 알았는데" [TV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