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소라는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남편과 결혼을 할 거냐"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다시 똑같은 질문을 받자 강소라는 잠시 고민하다가 "아마 안 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남편을 위해서다. 남편이 맘고생을 할 것 같아서. 남편이 좋다면 난 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딸 둘 엄마이기도 한 강소라는 둘째 태명이 OMG라고. 그는 "계획된 아이가 아니었다. 첫째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자리잡고 둘째를 가지려고 했다"며 "조치도 다 취했다. 그런데 어떻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정말 미스터리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이 아이는 운명의 아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