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긍정 평가를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해 "광화문과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고 평했다. 이어 "(외국인 관광객도) 이제 광화문으로 많이 올 것"이라며 "기획을 잘해서 잘 진행했다. 행정안전부나 관련 부처들도 고생했다. 안전 문제를 잘 챙겨서 사고 없이 잘 됐다"고 격려했다. 자리에 있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대비 3월 관광객이 31% 정도 늘었다. 특히 10, 20대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진행했다. 군복무를 마친 멤버들이 약 4년 만에 선보인 완전체 컴백 무대로, 공연에는 4만 4000명(서울시 집계), 10만 4000명(하이브 집계)이 모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베이비돈크라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ST포토] 베이비돈크라이 이현-쿠미, 빠져드는 무대뿌이,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올모스트 스프링'으로 데뷔 신고식'스타 2세'라는 가시방석…도 넘은 억측들 [ST이슈]'클라이맥스' 차주영, 매순간 존재감 장악 '고밀도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