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연애를 하지않는 53세 미혼 남자 연예인…깜짝 기쁜 소식 알렸다
||2026.03.26
||2026.03.26

출처:아레나
배우 겸 뮤지션, 미술가로 활동 중인 백현진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프레인TPC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프레인TPC는 2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예술적 경계를 허물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백현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가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등 다방면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백현진은 배우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 이준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백현진의 이번 행보는 최근 그가 밝힌 파격적인 사생활의 변화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술과 담배를 완전히 끊고 매일 러닝을 하는 등 건강한 삶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연애도 하지 않고 성관계도 끊었다”는 사실을 가감 없이 공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러한 절제된 생활 방식이 예술적 집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주변으로부터 “대배우의 기운이 느껴진다”는 농담 섞인 찬사를 듣기도 했다.
1997년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로 데뷔한 백현진은 영화 ‘경주’,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드라마 ‘모범택시’, ‘해피니스’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아저씨 연기 1인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단순한 배우를 넘어 화가로서도 정평이 나 있는 그는 최근 개인전 ‘Seoul Syntax’를 개최하며 미술계에서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새로운 소속사는 그의 이러한 다각적인 재능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프레인TPC 관계자는 “백현진은 대체 불가능한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라며 “대중 매체와 순수 예술을 넘나드는 그의 행보가 대중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욕적 자기관리와 함께 대형 소속사의 지원을 받게 된 백현진이 향후 어떤 독창적인 작업물로 대중을 찾아올지 예술계와 방송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