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50이 가까워진 연예계 대표 미혼남녀 만나더니 결국…’축하 물결’
||2026.03.27
||2026.03.27
쿠팡플레이의 메가 히트작 ‘가족계획’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주연 배우 교체부터 감독 변동까지 파격적인 변화를 선택하며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가장 큰 변화는 캐스팅이다. 시즌 1에서 배두나(한영수 역)와 독특한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았던 배우 류승범이 하차한다. 그 빈자리는 배우 박병은이 채우게 됐다.
박병은은 시즌 1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 ‘백철용’ 역으로 합류한다. 배두나와 박병은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70년대생 배우들로,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이 시즌 2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하는 능력을 지닌 엄마 영수(배두나)와 박병은이 어떤 새로운 가족 관계를 형성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존 멤버인 백윤식(백강성 역), 로몬(백지훈 역), 이수현(백지우 역)은 시즌 2에서도 그대로 출연하여 세계관의 연속성을 유지한다. 여기에 최근 배우 전혜진이 주연급 캐릭터로 합류 소식을 알리며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전혜진은 극 중 긴장감을 불어넣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해 배두나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 구성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시즌 1을 연출했던 김곡, 김선 감독이 물러나고, 전 시즌의 각본을 담당했던 김정민 작가가 직접 감독으로 데뷔하며 메가폰을 잡는다. 작품의 세계관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작가가 직접 연출을 맡음으로써, 더욱 밀도 있고 짜임새 있는 블랙 코미디 반전 스릴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계획’ 시즌 1은 공개 일주일 만에 시청량이 225% 급등하며 쿠팡플레이 역대 시리즈 중 시청자 수와 시청량 모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이 시리즈가 배두나와 박병은이라는 새로운 동력을 얻어 시즌 2에서도 그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