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일본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통 큰 선물로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절친한 동생 아유미를 만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집 구경 후 야노 시호는 준비해 온 집들이 선물을 전달했다. 먼저 아유미를 위한 선물은 명품 브랜드의 립스틱으로, 아유미는 "우와 부자 언니!"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아유미 딸을 위한 선물 역시 200만원 상당의 어린이 드레스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유미는 "벌써 명품?!"이라며 놀라워했다. 야노 시호는 "늦어서 미안해. 2년 지나서 축하해서"라며 사과했지만, 아유미는 "2년 치, 아니 20년 치 했다"라며 고마워했다. 마지막 선물은 유행 중인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였다. 그러나 아유미는 "이게 뭐예요?" "이게 유행이에요?" "몰랐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눈이 휘둥그레진 아유미는 "육아하느라 사회생활을 안 해서 이런 거 잘 모른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지켜보던 패널들도 술렁이는 가운데, 육아 동지 이정현은 "육아하면 TV를 못 본다"라며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배인혁 "꿈 위해 17살에 독립…고시텔·원룸거쳐 지금의 집으로"(나혼산)[TV캡처]구성환, 반려견 꽃분이와 이별 후 "하루 한 번 울컥하지만 많이 괜찮아져"(나혼산)[TV캡처]곽튜브 "유튜브 성공 후 부모님께 1천만원 드려" 효도 플렉스(전현무계획3)[TV캡처]SK슈가글라이더즈, 대구광역시청 꺾고 17연승으로 우승 확정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서 한라장사 등극…11번째 꽃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