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오늘(29일) 11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다.
이민우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신화 멤버 전진과 앤디가 맡아 오랜 의리를 보이고,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부른다. 이민우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결혼과 출산, 입양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이아미 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7살 딸을 친양자로 입양해 화제를 모았고, 같은해 12월에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민우와 이아미 씨는 2013년 신화의 일본 투어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잠시 연락이 끊어졌다가 이후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로써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팀 내 네 번째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