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A조에서 함께 속한 멕시코가 포르투갈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멕시코는 29일(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제 멕시코는 내달 1일 벨기에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멕시코는 라울 히메네스(풀럼)를 원톱으로 세우면서 골을 노렸지만,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여 득점에 실패했다. 홈에서 펼쳐진 경기인 만큼 멕시코는 볼 점유율도 66.4%-33.6%로 우위에 올랐고, 슈팅도 10-7로 더 많은 공세를 펼쳤으나 득점과 연결하지 못했다. 멕시코는 슈팅 10개 중 유효 슈팅이 1개에 그쳤고, 후반 35분 왼 측면에서 훌리안 키네뇨스의 크로스를 아르만도 곤살레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마저도 빗나갔다. 포르투갈 역시 전반 26분 곤살무 하무스의 오른발 슈팅이 골포스틀 맞고 나오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양 팀은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채 0-0으로 비겼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더니 갤럭시 유저 됐다…화질 찬양까지신문선 교수, 0-4 참패 당한 홍명보 감독 비판…"보기 드문 수준의 준비 부족"김용빈 팬클럽 '대경 사랑빈', 이웃돕기 성금 313만 원 기부SSG랜더스, 4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 달성김혜성, 트리플A서 5타수 5안타 무력시위…타율 0.600까지 대폭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