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연희가 김희철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연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이연희 씨가 연습생 시절과 신인 시절을 함께 보낸 아드님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SM에서 희철 오빠랑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신동엽은 "그 당시 희철이는 얘기 듣기론 굉장히 파격적이었다"고 떠올렸고, 이연희는 "그때도 본인만의 취향이 독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주변에 여자친구 분들이 많았다. 말도 잘하고 여자들이랑도 잘 어울렸다. 저는 말수가 없는 편이고 낯도 가렸는데 오빠가 편하게 잘 리드해 주고, 데리고 다니고 밥도 사줬다"고 말했다. 이때 서장훈은 "여성 출연자가 나오면 우리 어머니들이 굉장히 관심 있게 보신다. 혹시 모르실까 봐 미리 말씀드리면 이연희 씨는 결혼하셨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어머니들은 "아이고 아까워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7년 차인 이연희는 슬하에 19개월 된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주변에 남편 친구분들이 얘기해 주시는데, 남편은 '내 운을 다 썼다'고 한다"며 웃었다. 또한 남편이 결혼하기 전, 친구들에게 이연희와 사귄다고 밝혔더니 아무도 안 믿었다는 비화도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희는 "근데 실제로 보시면서도 믿지 않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방탄소년단 뷔 "父, 대구 MBC FD 출신…연예인 꿈꿨지만 실패, 나는 된 케이스" (요정재형)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3백 고집하는 홍명보 감독…어떤 생각인걸까 [ST스페셜]'윌리엄스 더블더블+강성욱 맹활약' KT, 삼성 83-78 제압…PO 희망은 계속'마니또 클럽' 차태현, "학원 안 가는 건 안 돼" 딸 교육은 확실하게 [TV캡처]'이이지마 24점 폭발' 하나은행, 삼성생명 완파…KB와 우승 경쟁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