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I 출신 ’25세’ 전소미, 결혼 소식 전했다 ‘축하 물결’
||2026.03.30
||2026.03.30
그룹 I.O.I 출신 가수 전소미가 올해 본인의 결혼운에 대해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화제다.
오는 30일 방송 예정인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소미는 최근 사주를 본 경험을 공유하며 “이번 연도가 결혼하기에 가장 좋은 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올해 25세가 된 전소미는 이날 방송에서 “사주를 보러 갔는데 올해 결혼운이 가장 강하게 들어온 시기라고 하더라”며 입을 뗐다. 이어 “나중에도 운이 미미하게 있긴 하지만, 운의 강도로 보면 지금이 최고”라며 “올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로서 당장 결혼을 할 수 없는 현실적인 상황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전소미의 깜짝 고백에 MC 탁재훈은 특유의 재치로 응수했다. 탁재훈은 “결혼과 죽음은 미룰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루는 게 낫다”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미는 결혼운 이야기 외에도 대한민국, 네덜란드, 캐나다 등 3중 국적자로서 보유한 3개의 여권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거 홍대에서 정체를 숨기고 번호를 물어보는 남성에게 얼굴을 공개했으나, 상대방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국적으로 생기셨네요”라고 답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그룹 I.O.I로 데뷔한 전소미는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DUMB DUMB’, ‘Fast Forward’ 등 연이은 히트곡을 내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전소미의 이번 결혼운 발언에 대해 “벌써 결혼을 생각하기엔 너무 이르다”, “사주는 사주일 뿐이지만 신기하다”,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소미의 솔직담백한 결혼운 고백이 담긴 SBS ‘아니 근데 진짜!’ 9회는 오늘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