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로가 연극 프로듀서로서 책임감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이 출연했다. 이날 김수로는 극 중 키스신에 대해 "제수씨나 형수님이 키스신 상대로 걸릴 때도 있다. 그런 경우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이 "그러면 동료한테 전화하냐"고 묻자, 김수로는 "안 한다. 그게 더 이상하다"라며 당황했다. 김수로는 엄기준, 박건형과 20년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엄기준을 연극에 섭외하기 위해 바로 옆동까지 이사를 갈 정도로 공을 들인 이야기를 전했다. 김수로는 최근 엄기준과 박건형을 연극 '아트'에 캐스팅했다. 그는 "저는 제작자이고, 엄기준과 박건형이 출연한다. 남자 세 명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설명했다. '아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11억의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탁재훈이 김수로에게 "제작자이신 분이 왜 센터에 앉아있냐"고 하자, 김수로는 "형도 대출해 봐요. 갚아야 할 것 아니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극 '아트'는 31일부터 6월 14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남편 "50세에 박사 학위…교수 된 건 아내 덕분" [텔리뷰]'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딸, 사고로 손가락 절단…가슴 아픈 사연 [종합]'아근진' 전소미, 데뷔 10년 만에 카이 만났다…"데뷔 때랑 그대로세요" 팬심 고백 [TV캡처]'아근진' 김수로 "엄기준 사는 아파트 옆동으로 이사 갔다" [TV캡처]OK저축은행, 시즌 종료 팬미팅 'OK BLOSSOM DAY'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