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로 인한 몸의 급격한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2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 분들 혹시나 '왜 나만 이런가?' '혹시나 나 부작용인가?'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다. 제가 해보니까 놀랄 정도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몸에 변화가 있더라"면서 시험관 주사 투여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시험관 주사 중 며칠 만에 3.5kg가 증가했을 당시 모습과, 끝난 후 4kg 감량된 애프터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김지민은 '끝나고 바로 4kg 빠짐!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김지민은 "저는 다행히도 얼굴부기나 트러블은 없었다"면서 "그치만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이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다. 마시지 따윈 소용도 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오빠가 풀릴 때까지 마사지를 해줘서 비록 안 풀렸어도 마음은 풀렸다"라고 당시 몸상태와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해 현재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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